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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갤러리

들숨날숨 展

지구별 사용 청구전

ShinB Online Solo Exhibition
2020년 5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신비갤러리의 전신 홈페이지인 otree.kr(올리브나무 누리집)과 블로그에 이어
신비 온라인 상설 전시장에서도 40여점의 사진을 전시 합니다.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사는데 충실했던 '웰든'(Walden)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가
170년 전에 던진 메시지는 오늘날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고 있습니다.
마음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하나밖에 없는 자연을 돌이킬 수 없게 훼손해온 것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그리고 자연의 일부인 우리도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잊고 살아온 것에 대한 반성의 마음을 담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주최/주관 : 신비갤러리, 포토그래퍼 : 김정환

들숨 1관
들숨관은 안으로 들이마시는 숨처럼 폐의 내부를 연상하는 붉은 색을 배경으로 작품과 함께 촬영했다.
날숨 1,2관
날숨관에서는 공기마저 낭비하듯 살아 온 인간의 야수 자본주의에
반성하는 의미를 담아내고자 작품을 들고 숲으로 들어간 모습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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